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 폐시트, 새활용(Up-cycling) 소파로 재탄생 자동차 폐시트, 새활용(Up-cycling) 소파로 재탄생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단의 특색을 살린 친환경 새활용(Up-cycling) 사업으로 자동차 튜닝 후 폐기되는 부품을 재활용해 고객대기실 소파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단에서 추진하는 새활용 사업은 자동차의 폐시트와 폐타이어 등 폐기되는 자동차 부품을 재활용해 다른 용도의 제품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폐기물 감축으로 인한 비용 절감, 온실가스 저감,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공단은 지난 6월 자동차안전단속원의 현장 업무를 위한 승용차 2대를 이동사무실차로 튜닝 후, 탈거된 시트를 새활용해 세종검사 신기술 | 유예리 기자 | 2022-08-01 16: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