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아 유럽시장 2035년, 주요시장 204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 기아 유럽시장 2035년, 주요시장 204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 기아는 2035년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2040년 주요 시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량을 전동화 차량으로만 구성해 차량 운행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기업비전을 발표했다.11월 11일 기아가 기업 비전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Solutions Provider)’ 발표와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추진 과제로 ‘2045년 탄소중립’을 제시했다. 기아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아 지속가능한 무브먼트(Kia Sustainability Movement)’ 자동차업계 | 유영준 | 2021-11-12 16:07 도로 위 안전 위협하는 화물차 판스프링이 아이들을 지킨다 도로 위 안전 위협하는 화물차 판스프링이 아이들을 지킨다 현대자동차가 국토교통부, 경찰청, 서울특별시, TS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현대차는 지난달 30일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 정책관, 서울특별시 이혜경 보행친화기획관, TS한국교통안전공단 류익희 자동차 검사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물차 불법 판스프링 제거를 통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울타리 설치 캠페인(이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울타리 설치 캠페인) 협력을 위한 비대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어린이 보호구역 울타리 설치 캠페인은 정식 구조변경 승인 자동차업계 | 최지욱 | 2021-08-02 15:27 현대차, 비수도권 최초로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개관 현대차, 비수도권 최초로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개관 현대자동차가 지난 8일 서울, 고양, 하남, 베이징, 모스크바에 이어 여섯 번째로 운영되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을 새롭게 오픈했다. 지상 4층, 연면적 2396.2m²(약 758평)의 규모의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은 비수도권 지역에 개관하는 최초의 현대모터스튜디오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부산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는 디자인 관련 콘텐츠를 확산시켜 디자인 경험을 위한 장소로 꼭 찾아볼 만한 아시아의 레퍼런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 기반 콘텐츠 전시다.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업계 | 최지욱 | 2021-04-12 1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