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고객 요구 반영한 ‘2021년형 뉴 프리마 중형트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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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고객 요구 반영한 ‘2021년형 뉴 프리마 중형트럭’ 출시
  • 전윤태
  • 승인 2020.07.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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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한 감성의 고급스러운 컬러 및 상품성 향상
-고객 요청 반영, 승차감 향상과 내구성 개선 및 안전성 확보

타타대우상용차가 고급스러워진 외관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화한 인생트럭 ‘2021년형 뉴 프리마(New PRIMA) 중형트럭을 출시했다. 뉴 프리마 중형트럭은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외관 및 성능 개선을 통해 고객의 경제적 이익과 운전 편의성을 최대화해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타타대우 2021년형 뉴 프리마 중형트럭은 다이내믹한 감성을 강조한 오션블루 보디컬러와 새로운 사이드 데칼 디자인으로 강한 이미지를 부여했다. 또한 고객의 후방 시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형 모델의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범퍼 및 와이퍼 패널 보디컬러를 이번 중형 모델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제공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이번 모델에 실제 적용시켰다. 기존 운전석 시트 메커니즘을 개선해 장시간 운전에도 운전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승차감을 향상시켰으며, 알루미늄 사이드 프로텍터를 적용해 외관성과 내구성을 개선시켰다. 또한 에어클랙슨을 새롭게 장착해 깔끔한 소리가 멀리까지 전달되어 기존의 전자혼 대비 안전성을 더 높였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출시기념으로 코오롱 CSP 적재함(슬리퍼캡)을 무상 장착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SP 적재함은 녹슬지 않고 가벼워 관리가 편하며,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며, 내측 폭 2,410mm를 추가 확보할 수 있어 운송 효율성이 높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차량 수요 감소를 해결하고, 화물차주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아주캐피탈과의 특별 제휴를 통해 타타대우 중형트럭 전용 초저금리 할부상품을 출시한다. 금리는 3.8%로 기존 상품금리 대비 최대 2.1%의 금리를 인하했으며, 대출기간은 최대 72개월까지로 대출기간과 무관하게 3.8%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사업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최대 4개월까지는 거치이자만 상환하고, 5개월차부터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는 거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대상은 이번 ‘2021년형 뉴 프리마 트럭은 물론 타타대우의 중형트럭 전모델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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