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한 이동경험 선보일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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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한 이동경험 선보일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 출시
  • 최지욱
  • 승인 2021.04.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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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용 전기차 EV의 첫 모델 EV6를 공개했다(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EV6를 공개했다(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온라인 행사 ‘EV6 디지털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이하 EV6)를 공개했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내·외장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의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을 자랑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800V 충전을 지원하는 급속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EV6의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연내에 선보이고 추후 고성능 버전 GT 모델을 더해 총 네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운 디자인 철학 반영된 독창적 외관 디자인

기존의 타이거 노즈 그릴을 전기차의 이미지에 맞춰 재해석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했다(사진제공/기아)

EV6는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하는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전면부는 전기차의 이미지에 맞춰 기존의 타이거 노즈를 재해석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했다. 주간주행등(DRL)은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전자 픽셀에서 영감을 받은 ’무빙 라이트 패턴‘을 적용해 한층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부여했다. 
한편 전면 범퍼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EV6를 시각적으로 넓게 보이게 함과 동시에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으로 공기가 흐르도록 유도해 공기저항을 최소화 했으며, 액티브 에어 플랩을 적용해 공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공기저항을 감소시켰다.

보닛에서부터 스포일러 까지 라인을 간결하고 예리하게 다듬어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했다(사진제공/기아) 

측면부는 보닛에서부터 스포일러 까지 라인을 간결하면서 예리하게 다듬어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함과 동시에 차량을 한층 풍부하면서 날렵하게 느껴지도록 했다. 특히 사이드 하단에서 리어 휠하우스를 관통해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는 ’다이내믹 캐릭터‘를 적용해 EV6에 존재감을 부여했다. 차량의 측면 디자인을 관통하는 다이내믹 캐릭터는 유선형의 상단 바디와 하이테크한 느낌의 하단 바디를 절묘하게 교차시켜 EV6의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유니크한 형상의 C필러 가니시 조형을 통해 차량의 루프가 떠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공력을 이용해 와이퍼 없이 리어 윈도의 물방울을 제거할 수 있다(사진제공/기아)

후면부의 스포일러는 리어 LED 클러스터 램프와 통합돼 다이내믹한 캐릭터를 완성하면서 ‘윙타입 루프 스포일러’와 함께 최적의 공력성능을 구현한다.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는 공기흐름을 개선해 소음과 공기저항을 낮추는 것은 물론 공력을 이용해 리어 윈도의 물방울을 제거하는 기능을 더해 와이퍼 없는 깔끔한 뒷모습을 완성했다.
EV6의 리어 LED 클러스터 램프는 조명 뿐 아니라 빛을 매개체로 독특한 패턴을 형상화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그 밖에도 리어 범퍼 하단을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해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부각하고, 디퓨저를 통해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을 타고 나온 공기의 유동을 최적화하도록 디자인했다.

EV6 GT는 차체 색상과 동일한 보디컬러의 클래딩을 적용했다(사진제공/기아)
EV6 GT 모델은 전용 21인치 퍼포먼스 휠과 타이어를 장착했다(사진제공/기아)

한편 이번 행사에서 함께 공개된 고성능 모델 EV6 GT는 전면 범퍼 하단 공기 흡입구 부분을 역동적으로 형상화해 최첨단 느낌과 한층 날렵한 인상을 가졌다. 측면에는 차체 색과 동일한 보디컬러 클래딩을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선사했으며, GT 모델 전용 21인치 퍼포먼스 휠과 초고성능(UHP) 타이어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를 장착해 스포티한 성능 또한 완성했다. 리어 범퍼 하단은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해 EV6 GT만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그 밖에도 대시보드와 테일게이트에 GT 엠블럼을 적용해 고성능 특유의 감성을 부각시켰다.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난 인테리어

EV6의 실내는 물리버튼을 최소화 하고 터치식 버튼을 대거 적용해 하이테크한 감성을 자극한다(사진제공/기아)

EV6의 실내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을 곳곳에 반영해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실내 공간성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계됐다. 특히 운전자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슬림한 대시보드를 통해 차량의 실내를 넓게 보이는 시각적 확장감을 극대화했다. 
중앙에 떠 있는 듯한 형상으로 자리한 센터콘솔은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하고 햅틱 기술을 활용한 터치식 버튼을 적용해 하이테크한 감성을 갖춰 냈다. 특히 내비게이션 하단에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센터콘솔 전면부에 시트 및 스티어링 열선 등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식 버튼을 배치해 운전자의 사용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는 가운데에 위치한 버튼으로 두 시스템을 전환할 수 있으며, 미디어 음량과 실내온도 등 주행 중 직관적인 조작이 필요한 버튼 외에 모든 버튼을 터치식으로 적용해 최신형 전자기기와 같은 혁신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EV6의 시트는 탑승객의 안락함과 쾌적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사진제공/기아) 

EV6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전기차 전용 시트는 기존의 정형화된 소재와 디자인에서 탈피해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EV6의 시트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쾌적함과 안락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밖에도 실내 곳곳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소재들을 적용했다. 도어 포켓, 크래시패드 무드조명 가니시, 보조매트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고 아마씨앗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정 나파 가죽 시트 등을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아의 의지를 반영했다.

EV6 GT의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 스웨이드 버킷시트 등을 적용해 차별화를 더했다(사진제공/기아)
EV6 GT의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 스웨이드 버킷시트 등을 적용해 차별화를 더했다(사진제공/기아)

EV6 GT 모델의 실내는 고성능을 상징하는 D컷 스티어링 휠, 역동적인 주행 조건에서도 운전자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스웨이드 스포츠 버킷 시트 등을 장착해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도어트림, 콘솔, 시트 등에 네온 컬러 스티치 포인트를 적용해 독특한 멋을 선사한다.
한편 EV6는 차체 하단에 낮고 넓게 자리잡은 고전압 배터리와 2,900mm의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520ℓ(VDA 기준)의 트렁크 공간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성을 구현했으며,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1,300ℓ까지 추가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전방 보닛 안에 프런트 트렁크를 마련해 추가 적재 공간을 제공했다.

 

역동성과 효율성 모두 갖춘 주행성능

EV6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스탠다드, 롱레인지 모델로 운영된다(사진제공/기아)
EV6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스탠다드, 롱레인지 모델로 운영된다(사진제공/기아)

EV6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된다. EV6는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160kW급 전동모터와 조화를 이뤄 1회 충전 시 510km 이상(유럽 인증 WLTP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연구소 예상치, 롱레인지 2WD 19인치 휠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전륜 모터를 추가해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방식 선택이 가능하며, 사륜구동 옵션 선택 시 전·후륜 합산 최고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출력을 발휘해 험로주행에도 적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맞춰 분리 및 연결이 가능한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isconnector Actuator System, DAS)을 탑재해 2WD와 4WD 구동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해 동력손실을 최소화 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EV6 GT 모델은 최고출력 584마력, 최대토크 740Nm(75.5kg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4.5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60km/h로 제한된다. 이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전자식 차동제한기능(e-LSD),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21인치 퍼포먼스 휠&타이어,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추가로 적용해 급격한 가속과 코너링 등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을 적용해 교통량에 맞춰 회생제동량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사진제공/기아)

한편 EV6에는 주행성능과 거리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 구동모터와 같은 전장 부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실내 난방으로 활용해 배터리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히트펌프시스템을 적용해 겨울철 등 추운 기온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효율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전방 교통의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회생 제동량을 조절하는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을 적용해 교통량에 맞춰 회생제동량을 높이거나 낮춰 최적의 에너지 재생을 돕는다.
EV6는 i-페달(Intelligent Pedal) 모드를 지원해 가속 페달 만으로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 뒤쪽에 위치한 패들시프트를 조작해 6가지 회생제동 단계(0~4단계 및 Auto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4단계 진입 시 i-페달 모드가 활성화돼 원-페달 주행이 가능한 것은 물론 에너지 재생을 최대로 함으로써 주행가능거리를 극대화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전·후륜 모터 rpm 독립 제어 로직을 통해 눈길과 빙판길 같은 저마찰 환경에서도 휠 슬립 제어 성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회생 안정성 컨트롤(Regen Stability Control, RSC) 로직을 구현해 회생제동 중 선회 시에도 안정성을 유지시키고 회생제동량을 극대화했다.
한편 EV6는 차량 전면부에 충돌하중 분산구조를 적용해 충돌 시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배터리 안전을 위해 차체 하부 배터리 보호구간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고 부재를 보강해 충돌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배터리 모듈과 냉각수 경로 공간을 분리해 충돌 시 냉각수가 배터리에 흘러드는 것을 막도록 했다.

 

충전 스트레스 줄여주는 충전 편의 시스템 적용

EV6는 400V/800V 멀티 급속충전시스템과 V2L 기능을 적용했다(사진제공/기아)

EV6에는 다양한 충전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충전시스템을 적용했다. 멀티 급속충전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합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800V 초고속 충전시스템 이용 시 18분만에 10%에서 최대 80%까지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4분 30초의 충전만으로 100km 이상(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EV6는 차량 외부로 220V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지원해 일반 가정의 시간당 평균 전기 소비량인 3kW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한다. 이는 55인치 TV를 동시에 최대 70대까지 작동할 수 있는 전력으로, 필요한 경우 다른 전기차를 충전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 및 결제 절차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PnC 기능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본인인증과 카드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한 차원 높은 주행안전 제공하는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EV6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사진제공/기아)

EV6는 능동형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을 비롯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교차로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의 충돌 위험 감지 시 자동으로 제동하고, 주행 중 전방에 보행자가 차로 가장자리에 들어와 있어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회피 조향을 도와주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또는 전방 카메라로 인식한 속도제한 표지판을 통해 주행중인 도로의 제한속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돕는 지능형 속도제한보조(Intelligent Speed Limit Assis, ISLA), 운전자주의경고(DAW), 하이빔보조(HB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한고 편리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측면 충돌 시 탑승자들 간의 2차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머리 부위 상해를 약 80%(자체 실험 결과) 감소시킬 수 있는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 총 8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후측방 충돌방지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보조(RCCA), 안전하차보조(SEA),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주차 충돌방지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 등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아 디지털키를 비롯해 공조 애프터블로우 시스템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사진제공/기아)

아울러 EV6에는 안전을 위한 기능 외에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출입과 시동이 가능한 기아 디지털키, 주행 중 에어컨을 사용한 이력을 감지해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에 잔류한 응축수를 말려 냄새 발생을 줄이는 공조 애프터블로우 시스템, 차량 내부에 장착된 전·후방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 또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해 녹화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빌트인 캠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자연어 음성인식 기반 복합제어, 차량 내 간편 결제, 카투홈 등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물론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캘린터 연동,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실내 미세먼지 상태 표시, USB C타입 충전단자, 2열 시트백 리모트 폴딩 등의 기능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EV6의 모델 별 시작 판매가격(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은 스탠다드 4,000만원대 후반, 롱레인지 5,000만원대 중반, GT-Line 5,000만원대 후반, GT 7,0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서울시 기준 1,200만원, 지자체별 상이) 반영 시 스탠다드는 3,000만원대 중반, 롱레인지 모델은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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