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ES 300h에 추가된 성능이 또 있다?
상태바
렉서스 ES 300h에 추가된 성능이 또 있다?
  • 박영훈
  • 승인 2021.09.27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렉서스코리아가 렉서스의 전동화 모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New ES’의 온라인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렉서스 ES 300h는 렉서스의 전동화차량 대표모델로,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2020년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셀링카(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기준)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국내 누적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

New ES는 편안한 승차감, 뛰어난 정숙성, 넓은 실내공간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7세대 ES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일부 외관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진화된 예방안전 기술, 편의사양 강화,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기본 장착 등으로 안전 및 편의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ES만의 ‘L-Shape’ 유닛의 프런트 그릴과 직사각형 LED 헤드램프 렌즈로 변화를 주었다.(이그제큐티브, F SPORT 모델 사양). 주간주행 등과 프런트 방향지시등은 입체적으로 다듬어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인테리어는 렉서스 장인(타쿠미)의 손을 거친 꼼꼼한 마감과 프리미엄 소재가 특징이다. 여기에 뛰어난 착좌감의 상하 2분할 시트와 여유로운 2열 공간을 통해 안락함을 더했다. 새롭게 터치스크린 기능이 적용된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모니터는 이전에 비해 112mm 앞으로 배치해 운전자의 조작편리성이 향상되었다.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ℓ D-4S 가솔린 엔진에 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2개의 모터가 장착되어 충전 상태에 따라 저속에서 모터만으로도 주행과 충전이 동시 가능하다. 저속부터 고속영역에 이르기까지 모터가 적극 개입해 강력한 파워와 함께, 17.2 km/ℓ(New ES 300h), 16.8 km/ℓ(New ES 300h F SPORT)의 뛰어난 연비(복합 연비 기준)를 발휘한다.

저중심 차체 설계와 최적의 중량 배분을 구현한 ES의 렉서스 GA-K(Global Architecture-K) 플랫폼을 바탕으로 New ES는 주행 상황에 따라 감속, 조향, 가속 등 직관적인 조작성과 즉각적인 반응이 특징이다. 리어 서스펜션 멤버 브레이스 설계 변경과 차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퍼포먼스 댐퍼(이그제큐티브, F SPORT 모델 사양)를 통해 New ES 특유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안전한 주행을 돕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도 한층 강화되었다. 감지범위가 확대된 긴급제동보조시스템(PCS, 교차로 긴급 제동 보조(ITA) 기능 추가), 커브 감속 기능이 추가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그리고 긴급조향어시스트(ESA) 지원 기능도 새롭게 적용되었다.

또한,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는 전ㆍ후방의 사물 감지에 더해 보행자까지 감지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차량 주변의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가 추가되어 안전 및 편의성을 도모했다(이그제큐티브, F SPORT 모델 사양). 이 외에도 새로운 익스테리어 컬러로 소닉 크롬과 소닉 이리듐이, 인테리어 컬러에는 모브와 헤이즐이 추가되어 고급감과 세련미를 더했다.

한편 ES 300h와 함께 New ES 300h F SPORT도 출시했다.  스포츠 패키지를 의미하는 ‘F SPORT’ 모델은  F SPORT 전용 메시 패턴 그릴 , 엠블럼 스포츠 시트, 19인치 휠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연출했다. 주행조건에 따라 정교하게 감쇠력을 제어하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스포츠 주행을 지원하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등의 적용으로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을 선사한다. 

렉서스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다이내믹한 주행과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새롭게 F SPORT 모델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안전 및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 NEW ES와 스트롱 하이브리드만의 드라이빙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렉서스 New ES 300h의 권장 소비자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은 △럭셔리 6,190만원 △럭셔리 플러스 6,400만원 △이그제큐티브 6,860만원이며, 11월부터 판매될 예정인 New ES 300h F SPORT는 7,110만원이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