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용 스타리아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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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용 스타리아 새롭게 선보여
  • 박영훈
  • 승인 2021.10.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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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 스타리아 ‘킨더(Kinder)’를 출시했다.

스타리아 킨더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 또는 학원을 오갈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적용한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으로, 스타리아 LPi 3.5 투어러 모던 기반의 11인승과 15인승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11인승 모델은 주요 탑승객인 어린이를 고려해 어린이 신체 조건에 맞게 안전벨트를 체결할 수 있도록 ‘안전벨트 높이 조절 장치’를 기본적용 했으며 15인승 모델은 전 좌석을 어린이 전용 시트로 개조해 3점식 높이 조절가능 안전벨트와 안전벨트 착용 확인 시스템(시트 착석 확인 기능 포함)을 기본탑재 했다.

 

뿐만 아니라 스터리아 킨더는 주변 차량에 어린이 승·하차 여부를 알리기 위한 경광등 장착을 통해 매 순간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했다. 더불어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비롯해 후방보행자 안전법규를 위한 8인치 디스 플레이 오디오와 후방모니터도 기본 적용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맞춰 노후 경유차 전환사업을 지원하고자 공해가 적은 LPG 모델을 우선 출시했다.

스타리아 킨더의 가격은 11인승이 3,478만원, 15인승이 3,741만원이며, 보조금 혜택 적용 시 2천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할 경우,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통한 신차구입 보조금으로 대당 7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1년 1월 ~ 소진 시 까지, 지자체별 상이) 여기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시 받게 되는 지원금을 더하면 최대 1,3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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