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17 딜러 어워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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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17 딜러 어워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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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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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견인한 우수 딜러십과 세일즈 및 서비스 부문 임직원 시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지난 4월 20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및 11개 공식 딜러사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딜러 어워드(2017 Dealer Awards)'를 개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매년 '딜러 어워드'를 개최해 세일즈 및 서비스 영역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딜러사 임직원들을 격려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2017년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의 딜러십'을 비롯한 4개 딜러십 부문과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 '최고의 사고수리팀', '최고의 테크니션팀' 등 17개 부문에서 임직원 개인 또는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의 딜러십'은 판매 실적, 서비스, 고객 만족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한 대전 유성 전시장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제주 전시장과 영등포 전시장이 그 뒤를 이었다.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에는 삼성 전시장 김정원, 해운대 전시장 조찬제, 인천 송도 전시장 최진영 컨설턴트가 선정됐다. 이 중 조찬제 컨설턴트는 4년 연속 수상에 이어 '최고의 파이낸스 세일즈 컨설턴트', '최고의 플릿 세일즈 컨설턴트'에도 이름을 올려 주목 받았다.
이 밖에도 '최고의 사고수리팀'에는 동대문 서비스센터가, '최고의 테크니션팀'에는 소촌 서비스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딜러 어워드'는 전국 공식 딜러 네트워크의 임직원이 참여한 '메르세데스-벤츠 포럼'과 함께 진행돼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 포럼은 수상자뿐만 아니라 매일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향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목표 및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상식에 이어 참가자들의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행사로 채워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해준 딜러사 가족들의 열정 덕분에 역대 최고의 판매실적과 높은 서비스 만족도 등 값진 성과를 일구어 낼 수 있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 한해도 고객 중심의 경영 목표를 실현하고 한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전국 총 52개 공식 전시장 및 55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판매대수 기준 국내 수입차 브랜드 1위를 달성했으며, 2017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과 2017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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