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신흥국 중심으로 해외 생산기지 이전

2011-03-25     CAR & TECH

마쯔다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러시아 등 신흥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등 해외 생산 전략의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마쯔다는 러시아 정부의 수입차에 대한 관세 인상 정책을 고려하여 연간 수만 대를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한 스미토모와 함께 2013년에 멕시코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소형차 및 기타 차랴으이 연간 생산목표치를 20만 대로 설정했다.

반면, 마쯔다는 적자 운영 중인 미국 미시간 소재 포드 합작 공장에서의 생산은 당분간 중단할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쯔다는 마쯔다 6의 생산라인을 빠르면 2013년에 일본 소재의 공장으로 이전할 것을 검토 중이나, 미국 시장 상황이 개선될 경우를 대비해 포드와의 합작 지분은 유지할 계획이다.

미국 미시간 소재의 마쯔다-포드 합작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 24만 대이지만, 현재의 생산량은 20만 대 이하로 감소한 상태이다.

출처 : 전세계/ 경영전략,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