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 교통 신호 준수 등 모범적인 대열 라이딩 선보여

2011-05-04     전윤태

우리가 먼저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안정 장비 미착용, 횡단보도 주행 등 시정 및 개선해야 할 이륜차 문화를 알리는 연중캠페인 ‘쿨 라이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www.harley-korea.com, 대표 이계웅)는 지난 5월 1일(일)부터 2일(월)까지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2주년 기념 ‘안전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용인점을 출발해 대전점까지 가는 이번 ‘안전투어’에는 전 임직원이 헬멧을 비롯 라이딩 전용 재킷, 장갑, 부츠 등 안전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착용 후 대열 라이딩, 교통 신호 준수 등을 통해 모범적인 라이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