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런과 한국기아오토큐사업자연합회 공동 발전과 이익 창출 위해 업무 협약 체결

2019-04-26     김한솔

맥스런과 한국기아오토큐사업자연합회(이하 한기련)이 지난 3월 22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한기련 회의실에서 상호간의 공동발전과 이익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한기련 김영진 회장과 각 지역 회장단, 맥스런 김우겸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양사간의 우호관계를 확인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업무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에 동의하며 앞으로 활동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맥스런과 한기련은 제작사 매뉴얼을 현재 차량에 맞게 재정립, 자동차 제작사 수리 매뉴얼을 기준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정비업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 모두 소비자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