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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All New Malibu 출시!!
기사작성일 : 2016-04-27 오후 6:13:00


-차급을 뛰어넘는 차체 크기와 첨단 사양으로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 제시
-동급 최고연비 1.5L 터보엔진과 253마력 발휘 2.0L 터보엔진 동시 출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7일 국내 최초 돔구장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쉐보레 중형 세단 말리부(Malibu)의 신차 공개 행사를 갖고, 국내 중형세단 시장의 지각변동을 선언했다.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의 차세대 신제품 라인업에 적용되는 진일보한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대 길이의 차체와 휠베이스가 선사하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안락한 승차공간을 갖췄으며, 고강도 경량 차체와 최신형 터보엔진이 발휘하는 극적인 주행성능은 물론, 다양한 첨단 능동안전시스템으로 무장했다.
차세대 GM 중형세단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개발된 신형 말리부는 기존 말리부 대비 93mm 확장된 휠베이스와 60mm 늘어난 길이를 갖춰 중형차는 물론 준대형 차급을 넘나드는 압도적인 차체 크기를 선보인다.
특히 신형 말리부는 확대된 차체에도 불구하고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중 증가와 진보한 차체 설계기술을 통해 이전 모델 대비 130kg의 차체 경량화를 달성해 동급최고 수준의 연료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고연비를 자랑하는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과 동급 최대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을 채택했다.
GM 신형 터보엔진 라인업의 4기통 1.5리터 엔진은 166마력, 25.5kg.m의 월등한 최고출력과 토크를 바탕으로 기존 2.0리터 자연흡기엔진을 완벽히 대체하는 한편, 기본 탑재된 ‘스톱 앤 스타트’ 기능과 다운사이징 경량화를 통해 복합연비 13.0km/L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을 실현했다.
고성능 고효율 1.5리터 터보엔진과 맞물린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는 검증된 내구성을 통해 효율적인 엔진 구동력 전달과 부드러운 변속감으로 향상된 주행 품질을 제공한다.
한편, 캐딜락(Cadillac) 브랜드의 퍼포먼스 세단 CTS에 적용된 바 있는 4기통 2.0리터 직분사 터보엔진은 253마력의 동급 최고출력으로 기존 중형세단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던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최적의 변속 타이밍으로 최고출력 260마력까지 완벽히 대응하는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폭발적인 가속 성능과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감을 연출한다.
중형세단 최고의 승차감과 운동 성능으로 인정받아 온 말리부는 새 경량 아키텍처와 함께 개발된 전륜 맥퍼슨 스트럿 타입 서스펜션(McPherson Strut-type Front Suspension)과 후륜 멀티링크 독립현가시스템을 적용해 향상된 노면 대응력과 민첩한 운동성을 실현했다.
또한 보쉬(BOSCH)의 첨단 기술력이 더해진 프리미엄-랙타입 파워스티어링 시스템, 상시 일정한 답력과 제동성능을 유지하는 듀라라이프(Duralife™) 브레이크 로터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조향 및 제동 시스템을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능동안전시스템을 적용한 말리부는 총 17개에 달하는 초음파 센서와 장/단거리 레이더 및 전후방 카메라를 통해 차의 주변을 상시 감시하며 잠재적인 사고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췄다.
동급 최초로 신형 말리부에 적용된 차선유지보조시스템(Lane Keep Assist), 저속 및 고속 긴급제동시스템, 전방보행자감지 및 제동시스템은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FSR ACC: Full-Speed Range Adaptive Cruise Control)과 연동해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한 상황을 경고하고, 긴박한 경우에는 능동적으로 개입해 사고를 예방한다.
이와 더불어 사각지대경고시스템(SBZA: Side Blind Zone Alert),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A: Front Collision Alert), 자동주차보조시스템(APA: Automatic Parking Assist),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Rear Cross Traffic Alert), 전좌석안전벨트경고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등 프리미엄 안전사양을 대폭 적용해 준자율주행차 수준의 첨단 안전성을 보장한다.

신형 말리부의 가격은 1.5L 터보 모델이 LS 2천310만원, LT 2천607만원, LTZ 2천901만원이며, 2.0L 터보 모델은 LT 프리미엄팩 2천957만원, LTZ 프리미엄팩 3천18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분 적용).

<올 뉴 말리부 주요제원>

전윤태기자 (yountai@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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