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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애프터마켓 통합 운영 시작되었다
기사작성일 : 2017-01-31 오후 2:24:00


ZF가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TRW를 인수합병한 지 14개월 만에 최종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2017년 1월부터 애프터마켓 관련사업을 ZF로 통합 운영한다.

작스(Sachs), 렘푀더(Lemfoerder), 보게(Boge), 오픈매틱스(Openmatics) 등 프리미엄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공급해 온 ZF는 TRW와의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더욱 방대한 OE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ZF는 애프터마켓 사업부문을 그룹 내 7번째 사업부문(디비전)으로 지위를 향상시킴은 물론, 글로벌 2위의 자동차부품 및 서비스 공급업체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와 관련 헬무트 에른스트 대표는 “2017년 1월부터 ZF와 TRW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우리의 고객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더 많은 이익을 누리게 되었다”며 “우리는 헌신적인 직원들과 함께 경쟁력있는 제품과 강력한 브랜드 그리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입니다, 또한 ZF의 새로운 애프터마켓 사업부문은 애프터마켓 성장을 주도할 뿐 아니라 그룹차원의 시스템 솔루션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범위한 프리미엄 포트폴리오 갖춰

Mr. Helmut_Ernst_ZF Aftermarket 대표ZF의 애프터마켓사업부문 영업총괄책임자(CCO)인 닐 프라이어는 “ZF 애프터마켓사업부문은 전세계 120개국 8천여명의 직원과 650여 개의 강력한 서비스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원-스톱 숍을 제공하고 있으며, ZF의 성공은 기술적으로 진보하는 능력과 올바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ZF 애프터마켓사업부문은 작스, 룀푀더, TRW, 보게, 오픈매틱스 등의 제품브랜드를 바탕으로, 고무-금속부품 뿐 아니라 변속기와 변속기 관련부품,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 디퍼렌셜, 섀시 및 스티어링 관련부품, 쇼크 업소버, 디스크 및 드럼 브레이크 시스템, 액츄에이터 시스템, 드라이브라인 관련부품 등을 포함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솔루션과 부품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드라이브라인 및 섀시기술은 물론 능동 및 수동안전 기술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ZF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뛰어넘어 전 세계의 건설, 철도, 산업, 해양 및 풍력에너지 응용분야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헬무트 에른스트 사장은 “지능적으로 네트워크화된 진단시스템과 부품, 공구 등을 포함한 미래의 글로벌 애프터마켓은 ZF의 장기적인 성공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ZF는 지난 2015년 5월15일 TRW 오토모티브를 인수해 능동&피동 안전기술(active and passive safety technology) 부서로 조직을 통합한 바 있다.

운영자기자 (cartech199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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