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CAR&TECH>는 1991년 8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 잡지로 정비업계와 일반 독자를 겨냥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면서 자동차 정비기술 전문지로 탄생했습니다.

이제 창간 30주년을 바라보는 <CAR&TECH>는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편집, 그리고 객관적이고 신속한 정보전달로 인해 꾸준한 성장을 거듭,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동종 어느 잡지보다도 구독율이 높은 자동차 잡지로 <CAR&TECH>가 확고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CAR&TECH>가 오로지 한길만을 고집하며 독자, 그리고 자동차와 지동차 관련산업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주저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CAR&TECH>는 관련업계 배포, 정기구독 발송 그리고 서점 등에서 유통 판매됩니다.

자동차 잡지에 대한 잠재적 고객은 무한하며 그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기사와 좀더 빠른 정보, 깊이 있는 기술정보 전달 등을 위해 끊임없는 정보전달로 국내의 자동차회사 회사등 자동차와 관련된 기획기사로 독자들의 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A regular feature of CAR&TECH Magazine has been the inclusion of special stand alone supplements providing in-depth editorial on everything from training to welding techniques.

These supplements provide an invaluable reference source and are an ideal environment for product-focused advertising. This year we will be honing in on best practice for the evolving new vehicle and repair technologies

Our readers are also your customers. both existing and potential.

We see our role as being able to bridge the gap and communicate, on an independent platform, your products and services to the trade.

We aim to work closely with all of our advertising and sponsorship clients, making sure we understand their individual businesses. strategic objectives and budgets, to help them make the right marketing decisions.

Our team welcomes the opportunity dicuss how we can ensure that, whatever your budget, and whatever your marketing objectives,you will achieve maximum results from both advertising and editonal oppot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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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본구성

a. 전국서점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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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연령별 분류 : 10대 - 9%, 20대 - 29%, 30대~40대 - 31%, 50대이상 - 22%

c. 직업별 분류 : 회사원 - 10%, 자영업 - 62%, 학생 - 19%, 기타 - 9%

d. 지역별 분류 : 서울,경기 - 31%, 경상권 - 19%, 전라권 - 16%, 충청권 - 1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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