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자동차가 국내 최초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세타(θ) 직접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 가솔린 엔진’은 150bar의 고압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는 직접분사 연소계 시스템을 적용해 높은 엔진 성능과 및 배출가스 저감을 이뤘고, 연비 또한 동급 가솔린 엔진 대비 대폭 향상됐다> 저작권자 © 카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네이버포스트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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