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위한 ‘엔젤 보조 브레이크’ 연수과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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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위한 ‘엔젤 보조 브레이크’ 연수과정 도입
  • CAR & TECH
  • 승인 2010.1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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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보조 브레이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엔젤코리아(www.1004korea.kr)가 ‘엔젤 연수과정’을 도입했다.

최고의 담당 강사가 자가차량을 가지고 수강생이 있는 곳까지 직접 방문하는 방문연수 시스템은 시간을 내기 쉽지 않은 직장인이나 주부들도 언제 어디서나 도로연수를 받을 수 있다. 교육 대상은 운전면허 취득자며,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로연수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효율적인 연수가 가능하다.

50여 명의 전문 강사들은 서울을 비롯, 경기, 인천, 강원, 충청, 전라, 제주도 등 전국에 상주하면서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하여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주말이나 휴일에도 연수를 받을 수 있으며, 타 전국적으로도 강사의 방문이 가능하다.

도로연수는 1일에 2시간 30분으로 4일(10시간) 코스를 기본으로 연수 가능 시간에 따라 속성반이나 추가 비용 없이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는 수강생의 차량에 엔젤 보조 브레이크를 장착하기 때문이다. 또한 검증된 50여 명의 강사 외에 외부 인력을 배차하는 일이 없어 교육 퀄리티도 만족스럽다.

엔젤코리아 김영후 총괄본부장은 `10시간 연수 후에도 수강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 번의 연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가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할 때까지 엔젤코리아의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젤코리아의 연수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1004korea.kr) 혹은 전화(1544-9302)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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