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17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60여명의 어린이와 담당교사 12명 및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송 자, 문용린, 황의호)와 함께 “2008 어린이 교통안전 전국대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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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17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60여명의 어린이와 담당교사 12명 및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송 자, 문용린, 황의호)와 함께 “2008 어린이 교통안전 전국대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