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20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아우디 코리아 공식 딜러인 우드앤우즈 전주전시장을 신축 이전 및 오픈한다. 국내 최초로 ‘아우디 터미널’ 콘셉트를 적용한 우드앤우즈 전주전시장은 건물의 역동성, 비대칭성, 투명성을 강조했으며 내부를 비대칭 곡선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꾸몄다.이와 함께 총 8대의 아우디 모델을 전시했으며 전시장 뒤편에는 하루 최대 16대까지 정비가 가능한 서비스센터가 위치해 차량 점검 등 추후 서비스를 받기에도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카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락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네이버포스트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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