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미국법인의 CEO인 조나단 브라우닝은 2011년 2월 개최된 시카고 오토쇼에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라인업에 더 가벼워지고 더 빨라진 2012년형 폭스바겐 제타 GLI를 공개했다.
더 가벼워지고 빨라진 제타 GLI는 오는 여름에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며 2.0리터 터보엔진, 18인치의 알로이 휠, 선루프, 2개 지역에 대한 기상 컨트롤 시스템, 히팅 V 텍스 시트, 펜더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장착된다.
출처 : Autotalk/ 번역 및 정리 류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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