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된 ‘3세대 BENZ The new M-Class’, 2012 부산모터쇼 통해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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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된 ‘3세대 BENZ The new M-Class’, 2012 부산모터쇼 통해 국내 출시
  • 전윤태
  • 승인 2012.05.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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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성능, 새로운 디자인과 놀라운 효율성의 조화 The new M-Class

- 4륜구동의 주행 성능과 세단의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SUV

- 2012 부산모터쇼에서 The new M-Class 국내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최고의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프리미엄 SUV인 The new M-Class를 출시한다.

SUV(Sports Utility Vehicle)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조해낸 메르세데스-벤츠는 2012 부산모터쇼에서 3세대 The new M-Class 국내 최초 공개와 함께 SUV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으로 기대된다.

7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되어 새로 선보이는 M-Class는 상시 4륜구동의 주행 성능과 함께 세단의 편안함, 민첩한 핸들링, 안전성 등의 장점이 조화를 이룬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모델로 1997년 모던 프리미엄 SUV라는 세그먼트를 창조하며 세계에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20만 여대가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3세대 The new M-Class는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매력이 결합되어 강렬한 존재감을 창조해냈다.

The new M-Class의 디자인은 전면의 파워풀하고 자신감 넘치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징이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은 전형적인 M-Class 디자인을 완성하며 전통과 어우러져 더욱 강력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메르세데스-벤츠 3세대 The new M-Class의 가장 인상적인 특징은 뛰어난 연료 효율성이다. 디자인과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모델보다 연료 소비가 평균 25%나 감소되어 놀라운 기술력을 자랑한다.

The new M-Class는 뛰어난 효율성과 더불어 세단과 같은 편안함에 SUV의 캐릭터를 모두 갖추어 한 층 더 강력한 모델로 재탄생했다. 프리미엄 SUV인 The new M-Class는 고급스러움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효율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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