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를 더욱 빛내는 혁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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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를 더욱 빛내는 혁신 기술
  • 최지욱
  • 승인 2021.05.30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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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951년 S클래스(W187) 출시 이후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사양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는 다방면에서 한층 더 지능적으로 진화했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혁신기술로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차원의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기사는 더 뉴 S클래스에 적용된 새로운 신기술 중 일부를 소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혁신 기술 변천사 모음(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최고급 럭셔리 세단을 대표하는 S클래스는 1951년 첫 탄생 이후 다양한 혁신 기술을 끊임없이 선보이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7세대 더 뉴 S클래스는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더 지능적으로 진화했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혁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등 주행의 즐거움을 높이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S클래스에 최초로 적용된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

 

7세대 S클래스는 S클래스 최초로 디지털 라이트를 적용했다(사진/카테크 김아롱 기자)
디지털 라이트의 작동 방식(사진/카테크 김아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최초로 양산형에 적용된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는 각각의 헤드램프당 130만 픽셀로 이뤄진 프로젝션 모듈과 84개의 고성능 멀티빔 LED 모듈이 적용된 고해상도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이다. 

디지털 라이트는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헤드램프의 픽셀밝기(조도)를 주행에 최적화된 밝기로 조절해 준다. 또한 지형변화에 맞춰 헤드램프의 조사각도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줌은 물론 어댑티븝 하이빔 어시스트 플러스,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 어시스트(URHB) 등 기존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제어형 디지털 라이트 기술을 통해, 각종 부호를 HD 화질로 도로 위에 투사함으로써, 운전자가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상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는 등 새로운 차원의 보조기능을 제공한다.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Active Ambient Light)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는 64가지 단일 컬러 및 혼합 색상을 제공한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S클래스에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는 조명의 밝기는 물론 64가지 컬러를 단일 또는 혼합색상으로 선택해 운전자가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로 실내를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S클래스에 적용된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이탈방지 어시스트 등 다양한 운전보조시스템(ADAS)과 연동돼 기능 작동 시 운전자에게 시각적 피드백 을 전달하는 지능적인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뒷좌석 에어백(Rear seat Air bag)  

브랜드 최초로 뒷좌석 에어백을 적용했다(사진/카테크 김아롱 기자)
뒷좌석 에어백을 통해 목과 머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사진/카테크 김아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더 뉴 S클래스의 뒷좌석 에어백은 안전벨트를 착용한 뒷좌석 탑승자가 앞좌석에 부딪히지 않도록 보호하고 탑승자의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상당 부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뒷좌석 탑승자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뒷좌석 에어백은 앞좌석 등받이에 통합되어 있으며 심각한 전방충돌사고 발생 시 저온 가스발생기에서 생성된 압축공기가 에어백의 바깥쪽에 자리잡은 특수한 관형 튜브 구조를 통해 빠르게 팽창한다. 이와 동시에 매시타입의 에어쿠션이 에어백 주변의 공기를 흡수하고 특허받은 밸브가 뒷좌석 탑승자가 에어백에 부딪힐 때 에어쿠션 내의 공기를 유지시켜 탑승자의 충돌상해를 최소화시켜 준다. 

 

리어-액슬 스티어링(Rear Axle Steering)

리어-액슬 스티어링은 뒷바퀴를 최대 10도까지 조향해 차체의 회전반경을 감소시킬 수 있다(사진/카테크 김아롱 기자)

더 뉴 S클래스에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리어-액슬 스티어링은 뒷바퀴를 최대 10도까지 조향해 줌으로써 차체의 회전반경을 감소시켜 콤팩트카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주차 및 U턴이나 좁은 골목길을 주행할 때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고속주행 시에도 차량의 스티어링을 기민하게 도와줘 주행안정성 향상은 물론 다이내믹한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탑재된 S클래스 모델은 프런트 액슬에서의 직접 조향비율이 15% 향상되었다. 이는 주행시 운전자의 차체 조향이 훨씬 더 용이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 리어 액슬의 조향각도와 궤적은 센트럴 디스플레이의 주행모드 메뉴에 표시되어 운전자가 편리하게 차량을 움직일 수 있다.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ENERGIZING comfort control)

프로그램에 따라 편의사양과 연계해 실내온도와 조명, 음악, 시트위치 등을 조절하는 에너자이징 패키징을 적용했다(사진/카테크 최지욱 기자) 

더 뉴 S-클래스에는 더욱 진화된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이 탑재되었다.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은 주행경로 및 교통상황, 날씨, 시간 등 차량 내, 외부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와 운전자의 컨디션을 분석해 이에 적합한 6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프로그램은 실내온도, 앰비언트 라이트, 음악 등은 물론, 좌석의 마사지 및 히팅 기능도 조절한다. 

또한, MBUX 시스템과 통합되어, 음성명령으로 더욱 더 편리하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활성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피곤해”라고 말하면, 휴식을 취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생동감(Vitality)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처럼 에너자이징 컴포트 기능을 통해 장거리 주행에서 오는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MBUX Interior Assist)

2세대 MBUX는 더욱 디지털화되고 지능적으로 변모했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S-클래스에 최초로 탑재된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는 스스로 학습이 가능해지는 등 보다 디지털화되고 지능적으로 변모했다.

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에서 음성명령어인 “안녕 벤츠(Hey Mercedes)” 통해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선루프와 창문 여닫기 등 음성명령을 활용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더욱 다양해졌다. OLED 기술이 적용된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개별설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지문, 얼굴 및 음성인식을 비롯한 생체인증 방식을 도입해 MBUX에 저장된 사용자 프로필을 보다 편리하고 쉽게 불러올 수 있다.

특히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는 오버헤드 컨트롤 패널의 모션 센서와 계기반의 운전자 카메라,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운전자를 비롯한 앞좌석 탑승자의 머리방향, 손동작 및 시선을 인식한다. 이를 통해 MBUX 스크린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미리 설정한 손동작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MBUX의 즐겨찾기를 불러오거나 독서램프, 선루프, 시트 등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500 4MATIC 모델과 S580 4MATIC 모델에는 뒷좌석에는 두개의 11.6인치 풀HD 터치스크린과 암레스트 또는 비즈니스 콘솔에 통합된 7인치 태블릿이 제공되는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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