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기술_VDIM, LKA 등 최신 운전지원 기술 적용한 도요타 신형 크라운 마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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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기술_VDIM, LKA 등 최신 운전지원 기술 적용한 도요타 신형 크라운 마제스타
  • yyjun
  • 승인 2005.01.0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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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기술_VDIM, LKA 등 최신 운전지원 기술 적용한 도요타 신형 크라운 마제스타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지난해 출시한 크라운 마제스타는 다양한 첨단장치를 적용한 차세대 프레스티지카이다.




VDIM, LKA 등 최신 운전지원 기술 적용한 도요타 신형 크라운
마제스타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지난해 출시한 크라운 마제스타는 다양한 첨단장치를
적용한 차세대 프레스티지카이다. 이 차에는 신기술 제어 시스템인 VDIM을
적용해 운전자의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가 있는 뛰어난 달리기 성능과
카메라를 탑재한 사전 충돌안전장치, 저속역에서의 추종 기능을 가지는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등 최첨단 기술을 자랑한다



도요타 자동차는 지난해 7월 고급세단 크라운 마제스타를 풀 모델체인지
해 일본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차는 지난 2003년 12월 풀모델
체인지된 크라운 로얄 시리즈와 크라운 애슬리트를 기본으로 새롭게
개발했고 올해 일본시장에서의 렉서스 브랜드 판매를 염두에 두고 차세대의
도요타 톱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첨단 장치를 대폭 적용했다.


‘다이내믹 & 마제스틱’을 테마로 개발된 이 차는 중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4.3L 엔진과 신기술 제어 시스템인 VDIM을
적용해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가 있는 뛰어난 달리기 성능과
카메라를 탑재한 사전 충돌안전장치(레이더 방식), 저속역에서의 추종
기능을 가지는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신세대
프레스티지 세단으로 등장시켰다.



VDIM (Vehicle Dynamics IntegratedManagement)



VDIM는
엔진, 브레이크, 스티어링 등 지금까지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던 제어
시스템을 마치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기능하도록 통합적으로 제어해 이상적인
운동 상태를 실현하려고 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기존의 VSC(자동차 자세제어), TRC(트랙션 컨트롤), ABS가 차의
한계를 감지하고 나서 제어를 개시하는데 반해 VDIM는 가속페달, 핸들,
브레이크의 조작량에 따라 운전자가 요구하는 자동차의 움직임과 달리기,
회전하기, 멈추기 등에 관한 각종 센서의 정보로부터 요구되는 움직임의
차이를 산출해 그 차이에 맞추어 ABS, TRC, VSC, 전동 파워 스티어링을
통합·매니지먼트 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한계상황 전부터 차의 전후좌우 모든 방향의 운동 상태를 액티브하고
부드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에 의해 높은 예방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이상적인 운동 성능을 실현했다.



●ECB(전자 제어 브레이크 시스템)


브레이크 페달의 조작량을 센서로 검출해, 이를 기초로 유압계의
압력을 조정해 각 바퀴에 제동력을 발생시킨다. ECB(Electronically
Controlled Brake System)는 네바퀴를 독립해서 부드럽게 제어하는 능력을
갖추어 VDIM에 의해 통합된 ABS, 브레이크 어시스트, TRC, VSC의 각
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킨다.



●전동 파워 스티어링(EPS)


VDIM는 전동 파워 스티어링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다양한 상황에서
핸들링 토크 어시스트량을 제어해 뛰어난 조종성과 주행 안정성을 확보한다.



●EPS 협조 VSC 기능


전동 파워 스티어링과 협조해 조타 토크 어시스량을 제어한다. 자동차의
뛰어난 조종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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