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드자동차 산하의 볼보자동차 노사는 급여와 수당을 포함한 전체 노무비용 삭감에 대해 합의했다고 로이터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따라 볼보는 인원삭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 노사 합의에 따르면 다음 임금교섭 시기는 내년 1월로 연기하고, 계획하고 있는 최대 45일간의 생산 정지 기간 동안에 급여를 일괄 삭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카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네이버포스트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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