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월호] 올해부터 자율주행차 교통안전 교육 시행된다 [2월호] 올해부터 자율주행차 교통안전 교육 시행된다 1,000cc 미만 경형 승용승합차 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 환급이 3년 연장되어 2026년 말까지 지속되며, 2023년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는 2개월 연장되어 2024년 2월 말 종료 예정이다. 또한 새해부터는 어린이 통학버스, 택배 화물차량, 여객운송플랫폼 사업용 차량에 대해서는 경유차 사용이 금지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세제, 환경, 안전, 관세 등 2024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관련 제도를 정리하여 발표했다.1,000cc 미만 경형 승용승합차 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 환급이 3년 연장되어 2026년 말까 이달의 카앤테크 | 유예리 기자 | 2024-02-13 17:24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방법 안내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방법 안내 도로교통공단은 주민이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의 주정차 위반차량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방법을 안내하며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차량 종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지난 8월 3일부터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에 어린이 보호구역이 추가되어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신고방 정부/정책 | 최진희 | 2020-09-25 09:29 3월 25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법 개정안, ‘민식이법’ 시행된다 3월 25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법 개정안, ‘민식이법’ 시행된다 도로교통공단이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법 개정안(민식이법)에 대비해 운전자․보호자․어린이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강화를 담은 ‘민식이법’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바, 스쿨존 제도가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에 따라 스쿨존 내 과속 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신호등의 설치를 의무화했다. 개정안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정부/정책 | 최진희 | 2020-03-20 09:24 도로교통공단, 어린이보호구역 강화된 도로교통법 시행 박차 도로교통공단, 어린이보호구역 강화된 도로교통법 시행 박차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3월 25일 시행될 민식이법에 앞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단속 장비 설치지점 조사 및 선정 매뉴얼’을 제정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스쿨존 내 교통단속카메라 2022년까지 8,800대 추가 설치’ 방침에 따른 것으로,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사고통계, 도로 기하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위치에 교통 단속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제정된 매뉴얼은 교통단속카메라의 최적 설치지점을 객관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과거 교통사고 통계 분석과 공학적 판단기준에 근거해 정량, 정성 평가 뉴스 | 최진희 | 2020-03-04 09: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