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문화자동차공업사
상태바
서울 서대문구 문화자동차공업사
  • 김아롱
  • 승인 2020.08.31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는 만큼 떳떳하게 요구하고, 받는 만큼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해야합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자리잡은 서대문카포스 문화자동차공업사(카젠 홍은점)는 이상훈 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전문정비업소로 약 99㎡ 규모로 리프트 3대를 비롯해 각종 정비기기를 갖추고 있다. 문화자동차공업사는 에어컨 정비를 비롯한 일반정비 위주로 영업을 해 오고 있지만 얼마 전부터 수입차정비도 병행하고 있으며, 굳이 고객이 요구하지 않더라도 차량을 꼼꼼하게 점검해 수리여부와 관련없이 고객에게 차량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여년의 정비경력을 갖춘 이 사장은 “저희 업소는 물론 서대문구지회 조합원들은 고객들에게 자동차 제조사의 정품보다 카포스제품을 많이 권하고 있는 편입니다. 카포스 회원사들은 자동차 제조사 서비스센터나 협력업체들에 비해 엔진오일 교환비용을 비롯한 정비공임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고 귀띔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자리잡은 서대문카포스 문화자동차공업사(카젠 홍은점)는 이상훈 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전문정비업소로 약 99㎡ 규모로 리프트 3대를 비롯해 각종 정비기기를 갖추고 있다.

몇 년 새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에서는 경기불황과 도심재개발사업 등 대외적인 환경 탓에 정비업소 수가 줄어들고 있고 부득이하게 영업터전을 옮겨야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 사장도 인근에서 10년 넘게  영업해 오다 업소를 운영하고 있던 곳이 재개발 되면서 4년전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고 한다. 

문화자동차공업사는 에어컨 정비를 비롯한 일반정비 위주로 영업을 해 오고 있지만 얼마 전부터 수입차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저희 업소는 국산차 위주로 정비를 해 오고 있지만 단골고객을 중심으로 수입차정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주 전문적이진 않지만 소모품 교환위주로 영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제 수입차 정비를 등한시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 업소 주변에도 수입차를 운행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라는 것이 이 사장의 귀띔이다. 

굳이 고객이 요구하지 않더라도 차량을 꼼꼼하게 점검해 수리여부와 관련없이 고객에게 차량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도 이 곳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20여년의 정비경력을 갖춘 이 사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방위협의회 등 지역 유관단체는 물론 현재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구지회에서 현재 수석부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사장은 “저희 업소는 물론 서대문구지회 조합원들은 고객들에게 자동차 제조사의 정품보다 카포스제품을 많이 권하고 있는 편입니다. 카포스 회원사들은 자동차 제조사 서비스센터나 협력업체들에 비해 엔진오일 교환비용을 비롯한 정비공임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고 말한다. 

또한 “서대문구지회는 지회차원에서 전기차 교육을 실시하는 등각종 정비교육을 수시로 주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아직 생소하다보니 정비사들이 섣불리 접근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관련교육은 물론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록 전기차 정비도 손쉽게 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지회는 이처럼 조합원들이 SNS를 통해 수시로 각종 정비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단합도 잘 이뤄지고 있습니다”는 것이 이 사장의 설명이다.

이 사장은 또 “최근 타이어공기압 모니터링시스템(TPMS)이 일반화되면서 타이어공기압 보충을 위해 정비업소를 찾아오는 고객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날에는 방문자들이 급증해 혼자서 일하는 정비업소들의 경우 수시로 찾아오는 이러한 고객을 응대하느라 정작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비서비스에는 제대로 대응해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서대문구지회를 중심으로 타이어공기압 점검서비스를 유료화하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다. 정비사들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고객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고객들도 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떳떳하게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이어수리(펑크) 비용을 인상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소비자물가가 오르고 있음은 물론 정비업소의 임대료와 직원들의 인건비, 정비기기 등 시설투자비용과 같은 고정비용이 상승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어수리비는 십 수 년동안 제자리걸음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정비사들은 받는 만큼 제대도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은 주는만큼 제대로된 서비스를 떳떳하게 요구할 수 있는 풍토가 자리잡아야 합니다”고 강조한다 .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