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월호] IAAE 2024 [4월호] IAAE 2024 제21회 국제 오토 애프터마켓 EXPO(IAAE)가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 남쪽 1~4홀에서 열렸다. 올해 열린 IAAE 2024에는 국내외에서 418개 업체가 출전해 715개 부스를 꾸몄다. 일본의 오토박스 세븐, 안전자동차, 알티아 등이 참가했고 디테일링 존에는 BTO와 아리노마마, 한국의 불스원이 참가했다. 또한 일본 웰더맨이 프랑스 GYS의 용접기를 전시했고 후크스 재팬이 윤활유를, 오리진이 휴대용 EV 충전기 등을 전시했다「글‧사진 / 유영준 기자」 제21회 국제 오토 애프터마켓 EXPO(이하 IAAE 전시회 | 유영준 | 2024-04-15 17:28 [4월호] 현대모비스 ‘프런트 페이스 통합 모듈’ 개발 [4월호] 현대모비스 ‘프런트 페이스 통합 모듈’ 개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전비(전기소비효율) 개선을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다. 가장 기본 과제인 배터리 성능 향상에 더해 다른 다양한 방안들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인 가운데, 공기 저항을 줄이는 공력 성능 개선도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기존 내연차에 있는 차량 앞부분 그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공기 저항을 줄이고, 디자인 다양성을 확보한 ‘프런트 페이스 통합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프런트 페이스(Front Face)는 램프, 그릴, 후드 등이 위치한 차량 전면부를 의미한다. 현대모비스는 이 통합 모듈에 공기 저항을 줄 신기술 | 유예리 기자 | 2024-04-15 18:32 혼다, 브랜드 체험 공간 모빌리티 카페 ‘더 고’ 4월 말 오픈 혼다, 브랜드 체험 공간 모빌리티 카페 ‘더 고’ 4월 말 오픈 혼다코리아가 국내 최초의 혼다 브랜드 체험 공간이자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를 오는 4월 말 신규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혼다코리아가 국내서 새롭게 시도하는 컨셉의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페 스타일에 시승센터의 역할을 융합해 모빌리티 브랜드 혼다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문화공간이다. 더 고(the go)의 ‘go’는 혼다가 추구하는 일상에서 이동하는 즐거움과 모빌리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단어로써 채택되었다. 로고의 경우 도로의 형태와 자동차업계 | 유예리 기자 | 2024-04-15 16:41 [4월호] Auto Maintenance & Repair 2024 [4월호] Auto Maintenance & Repair 2024 AMR(Auto Maintenance & Repair)이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텐진(天津) 국가 컨벤션 및 전시 센터에서 열렸다. AMR 2024는 7개 전시 홀 약 10만㎡의 전시 공간에 1,061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애프터마켓 전반에 걸쳐 최신 제품,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진단 및 수리, 차체 및 도장, 세차 및 자동차 관리 분야의 유지 관리, 테스트 및 도장을 위한 제품 및 도구가 전시됐다「글‧사진 / 유영준 기자」 AMR(Auto Maintenance & Repair)이 지난 3월 20일부터 23 전시회 | 유영준 | 2024-04-15 18:22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 공개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 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이탈리아 이몰라 서킷에서 개최된 람보르기니 아레나(Lamborghini Arena Event)에서 람보르기니의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으로 제작한 V12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슈퍼 스포츠카 레부엘토(Revuelto)의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레부엘토(Revuelto)는 브랜드 최초의 V12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슈퍼 스포츠 HPEV(High Performance Electric Vehicle, 고성능 전기 자동차) 차량이다. 자연흡기 6.5리터 V12 엔진이 미드쉽에 뉴모델 | 유예리 기자 | 2024-04-15 16:34 현대모비스 '레벨4 자율주행차' 인천 송도-영종도 달린다 현대모비스 '레벨4 자율주행차' 인천 송도-영종도 달린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자동차 소프트웨어 협력사들과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4단계 실증차가 인천광역시 송도와 영종도 일대에서 이달부터 시험 운행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여기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장재호 현대모비스 전장연구담당(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신기술 | 유예리 기자 | 2024-04-16 11: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