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의 광주지역 딜러인 신성자동차(대표 정환호)가 오픈한 광주 전시장은 서구 화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80평 규모에 3대의 차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또한, 60평 규모의 최첨단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어 호남지역 고객들이 손쉽게 자동차를 구입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광주 전시장은 호남지역 고객에게 직접 메르세데스 벤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S클래스, E클래스, C클래스 등 전 차종을 시승 전용 차로 항시 배치해 적극적인 고객 시승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개장식 행사에는 특별히 한국 및 홍콩, 중국 시장을 총괄하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 법인의 칼하인츠 미헬(Karlheinz Michel) 사장도 행사 참석을 위해 내한했다.
이번 광주 전시장 개장을 맞아 한성자동차의 김성기 사장은, 현재 전국 7개(서울, 인천, 대구, 대전, 부산 2곳, 광주)인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장을 전주와 마산 등으로 계속 확충해 전국 어디에서나 메르세데스 벤츠를 접할 수 있으며 똑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방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주 전시장 062-22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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