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Service Korea 2006】
상태바
【Auto Service Korea 2006】
  • cartech
  • 승인 2006.05.01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uto Service Korea 2006

2006 한국자동차서비스 & 한국국제상용·특장차전시회 열려

2006 한국자동차서비스 & 한국국제상용·특장차전시회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2006 한국자동차서비스전시회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정비, 주유, 액세서리 및 서비스 분야 전문전시회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정비소 설비, 주유소 설비, AS 부품 및 액세서리, 타이어 및 휠, 자동차 AV 및 자동차서비스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제품들이 총출동했다


<세인엔지니어링> <엔티엠인터내셔날> <오일마스타>


<케이엠씨> <한국타이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06 한국자동차서비스전시회(Auto Service Korea 2006)’와 상용차 및 특장차 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 전문전시회인 ‘2006 한국국제상용·특장차전시회(CSV Show 2006)’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2006 한국자동차서비스전시회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정비, 주유, 액세서리 및 서비스 분야 전문전시회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정비소 설비, 주유소 설비, AS 부품 및 액세서리, 타이어 및 휠, 자동차 AV 및 자동차서비스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제품들이 총출동했으며 헤스본, 카포스, 석영기기 등 자동차 국내 애프터마켓 주요업체들도 모두 참가했다.

2006 한국국제상용·특장차전시회는 코트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메쎄프랑크푸르트 코리아, 킨텍스 공동주최로 스웨덴, 독일, 일본, 미국 등 8개국 40개사가 참가해 트럭 및 트레일러, 탑차, 윙 보디, 구난차, 복지차량, 트레일러 및 관련부품과 용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그 동안 국내 전시회에서 보기 힘들었던 스카니아, 볼보, 벤츠, 이베코, 만 등 해외 유명 상용차업체들이 모두 참가했으며 두성특장차, 리펭코리아, 오텍 등 캠핑카 및 앰뷸런스의 국내 대표적인 특장차업체들도 참여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전시회를 이루었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에는 미국 정비공장 단체 협회장인 척 슐카라를 비롯해 톰 스트라이커, 카렌 피어스트, 스티븐 벤더로우 등 정비업계의 대표적인 해외유명 강사들과 국내의 대표적인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 ‘선진자동차정비문화세미나’가 개최되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정비업 흐름을 알아보고 국내업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여기에 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들이 1대1로 만나는 수출상담회가 진행되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기회와 레저, 캠핑카 특별관 운영 및 차량무료점검서비스, 커스텀 카 페스티발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회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1만3000㎡ 규모에 140여개 업체가 참가해 명실 공히 자동차서비스 및 상용·특장차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구매, 기술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되었다”고 밝혔다.

헤스넷 AMS

헤스넷AMS는 새로운 차원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