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그룹, ‘제3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 성료 현대차그룹, ‘제3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 성료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모빌리티 분야 개발자 축제인 ‘제3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SDV(Software-defined Vehicle)로의 대전환이 가져올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현대차그룹은 11월 13일(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HMG 개발자 컨퍼런스 발표 현장에 외부 IT 개발자, 대학생, 투자자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SDV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외부에 공유하고 SW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 자동차업계 | 유예리 기자 | 2023-11-14 11:42 현대차 2045년까지 탄소 줄인다 선언했지만 방식은 어떻게? 현대차 2045년까지 탄소 줄인다 선언했지만 방식은 어떻게? 현대자동차가 오는 2040년까지 차량운행은 물론 공급망 및 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2019년 수준 대비 75% 줄이고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을 도입해 2045년까지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화 하는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현대차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제시했다.2045년 탄소중립의 핵심은 클린 모빌리티, 차세대 이동 플랫폼, 그린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 자동차업계 | 박영훈 | 2021-09-13 15:51 현대차, 운전자 대신 스스로 운행가능한 로보택시 공개 현대차, 운전자 대신 스스로 운행가능한 로보택시 공개 미국 자동차공학회 레벨 4 수준의 기술 적용… 운전자 개입 없이 시스템이 운전 주도모셔널의 첫 상업용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2023년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에 공급 계획아이오닉 5 고유의 콘셉트를 계승함과 동시에 로보택시의 정체성 드러낸 디자인 선보여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이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택시를 최초 공개했다. 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기술 레벨4 수준으로 개발 중인 모셔널의 첫 번째 상업용 완전 무인 자율주행 차량이다.자율주행 레벨 4는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 뉴모델 | 박영훈 | 2021-09-02 16: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