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월호] IAAE 2024 [4월호] IAAE 2024 제21회 국제 오토 애프터마켓 EXPO(IAAE)가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 남쪽 1~4홀에서 열렸다. 올해 열린 IAAE 2024에는 국내외에서 418개 업체가 출전해 715개 부스를 꾸몄다. 일본의 오토박스 세븐, 안전자동차, 알티아 등이 참가했고 디테일링 존에는 BTO와 아리노마마, 한국의 불스원이 참가했다. 또한 일본 웰더맨이 프랑스 GYS의 용접기를 전시했고 후크스 재팬이 윤활유를, 오리진이 휴대용 EV 충전기 등을 전시했다「글‧사진 / 유영준 기자」 제21회 국제 오토 애프터마켓 EXPO(이하 IAAE 전시회 | 유영준 | 2024-04-15 17:28 현대모비스, 주차경로 학습해 원터치로 자동 주차하는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 주차경로 학습해 원터치로 자동 주차하는 기술 개발 첨단 주차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각종 도심형 운전자편의시스템(ADAS)에 더해 영상 기반 센서 퓨전을 통한 기술의 진보로 궁극의 자율주차 시대가 성큼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주차제어시스템(MPS·Mobis Parking System)의 성능 개선 버전인 ‘MPS 1.0P(프리미엄)’ 개발에 성공했다고 9월 19일 밝혔다. 기존 기술에 주차제어 신기술과 핵심 요소기술을 더해, 상품성을 높여 고성능 주차제어 분야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업계 평가다. 이 기술의 대표적인 신기술 | 유예리 기자 | 2023-10-05 17:32 K Car 10월 중고차 시세, 전기차 시세 하락폭 커 K Car 10월 중고차 시세, 전기차 시세 하락폭 커 정부와 제조사가 나란히 전기차 구매 부담 줄이기 정책을 내놓으면서 중고차 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 개 모델을 대상으로 10월 시세를 전망한 결과 전기차 시세가 전월 대비 평균 2.5% 감소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중고차의 특성상 매달 조금씩 감가가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도 이달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큰 수준이다. 지난 7월에는 보합 수준이던 전월 대비 평균 하락률은 8월 -0.9%, 9월 -1.7%로 폭이 넓어졌고, 이달 들어 그 양상이 더욱 심화되는 모습 자동차업계 | 유예리 기자 | 2023-10-05 17:04 현대차그룹, ‘2024 독일 올해의 차’ 2개 부문 수상해 현대차그룹, ‘2024 독일 올해의 차’ 2개 부문 수상해 현대차그룹은 ‘2024 독일 올해의 차(2024 German Car Of The Year)’에서 기아 EV9과 현대차 아이오닉 6가 각각 럭셔리(Luxury) 부문, 뉴 에너지(New Energy) 부문에 선정되며 독일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9월 3일 밝혔다.EV9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다양한 최첨단 사양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BMW의 XM, 렉서스의 RZ 등 유수의 경쟁차들을 제치고 럭셔리 부문 독일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아이오닉 6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충전 기술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의 자동차업계 | 유예리 기자 | 2023-09-04 14:51 현대차 2045년까지 탄소 줄인다 선언했지만 방식은 어떻게? 현대차 2045년까지 탄소 줄인다 선언했지만 방식은 어떻게? 현대자동차가 오는 2040년까지 차량운행은 물론 공급망 및 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2019년 수준 대비 75% 줄이고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을 도입해 2045년까지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화 하는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현대차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제시했다.2045년 탄소중립의 핵심은 클린 모빌리티, 차세대 이동 플랫폼, 그린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 자동차업계 | 박영훈 | 2021-09-13 15: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