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오토살롱위크’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오토서비스(정비·세차), 오토케어, 오토튜닝, 부품, 전장용품, 액세서리 분야를 비롯하여 개성 넘치는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140개사 900여개 부스 규모로 열린 올해 오토살롱위크는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대만, 독일, 미국 등 글로벌 기업들이 직접 참가했다. 또한,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

유로오토는 지난 20여년 동안 영국에 본사를 둔 오토로직의 국내 총판을 시작으로 수입차 실무 정비에 걸쳐 진단과 계측에 필요한 장비들을 수입해 국내에 보급해 왔다. 특히 수입차 진단기의 SCN코딩이 문제가 되던 지난 몇 년 동안 Thinkcar Tech의 씽툴 진단기를 한국 총판으로 보급하기 시작해 벤츠의 SCN 코딩을 지원하며 수입차 진단기 시장을 리드해왔다. 2018에 심천에 설립된 Thinkcar(이하 ‘씽카’)는 지능형 자동차 진단의 연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공급하는 전문 종합 솔루션 회사이다. 2019년 북미지사

씽툴진단기의 가장 큰 장점이자 인기비결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성능 및 다양한 기능이다. 보통 국내의 기존 진단기가 300~40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상황에서 200만원 초반의 가격은 국내 정비인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다. 여기에 그 어떤 진단기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성능과 수입차정비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은 국내 정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씽툴 진단기는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라는 새로운 탭이 추가돼 사용자들의 고급기술에 대한 지도와 도움을 받는 씽툴 진단기만의 특수한 기능을 활

■ LAUNCHLAUNCH X431 PAD7런치 X431 PAD7 지능형 진단기는 전기차 테슬라(옵션 사항) Model-3, S, X, Y의 기본 진단 및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BMS MCU DC DC, CHGVI(충전 시스템) CHGS(2차중천시스템), CHGSPH3(고속 충전 시스템)등의 전기 배터리 관련 시스템 진단과 각종 특수 기능 ECU리셋, 온도 및 충 방전 점검 등을 지원한다. 현대, 기아를 포함한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포르쉐, 제규어, 렉서스, 혼다 등의 EV차 진단이 따로 구성되어 있다. I

수입차 진단기 전문 수입·유통기업인 유로오토(대표 양희주, www.euroauto.kr)가 지난 5월경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수입차 진단기 ‘씽툴 마스터(ThinkTool Master)’와 ‘씽카 프로그(ThinkCar Prog)’를 런칭한 이후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특히 수입차정비의 보편화 및 대중화라는 측면에서 유로오토의 씽툴진단기는 국내 정비인들이 수입차정비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지렛대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수입차정비의 길라잡이로서도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미국·인도·독일·영국 등지에 진출해

수입차 정비전문 진단장비업체인 유로오토(대표 양희주, www.autologickorea.com)가 가격은 낮추고 효율성을 높인 진단장비 ‘씽툴 마스터(ThinkTool Master)’와 ‘씽카 프로그(ThinkCar Prog)’를 출시했다.씽툴 마스터(ThinkTool Master)는 아우디, 재규어, BMW,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닛산, 포르쉐, 시트, 스코다, 스바루, 폭스바겐 등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래밍·코딩 기능을 지원하며, 12V 승용차 및 24V 상용차, 하이브리드 및 대형차 등도 지원한다. 특히 씽툴 마스터는 전